오늘은 요즘 화제작인 존윅4를 리뷰해보고자 합니다ㅎㅎ 존윅 시리즈에 대한 감상 정말 존윅 1편을 봤을 때 개 한 마리 때문에 사람이 떼로 죽어나가는 영화라 병맛과 같은 느낌과 사이다와 같은 시원한 통쾌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이랬던 시리즈가 어느새 4편을 맞이 했습니다. 키아누리브스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주인공과 매력적인 소재가 함께 어우러져 희대의 걸작이 탄생했다고 생각합니다. 최고회의, 금화, 호텔, 그리고 남자들의 로망을 제대로 실현한 수트가 사람들에게 이 영화를 찾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방탄조끼를 입고 총을 맞아도 병원에 바로 실려가야 하지만, 수트의 방탄력은 총알의 충격을 흡수하는 것도 모자라서 총알을 아주 팅겨 버립니다. 저런 수트 어디서 못 구하나요??ㅠ 이전 편에서는 거의..